
(주)유에너지(대표 최태원)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에너지는 태양광 EPC 사업을 기반으로 설계, 시공, 운영 전반의 기술 역량을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특허 기반의 폴더개폐식 및 수직회전식 태양광발전장치를 자체 개발해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일반 발전소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발전 제어 기술과 EMS·DC 에너지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통해 태양광과 수소를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폴더개폐식·수직회전식 태양광발전장치 및 PEM 수전해 시스템이다. 특허 기반 폴더개폐식 태양광발전장치와 수직회전식 태양광발전장치, PEM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으로 구성된 이 라인업은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활용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에너지 솔루션이다. 폴더개폐식 태양광발전장치는 텐션 유지 및 모듈 개폐 기술을 적용해 모듈 각도와 차광률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며, 다양한 기상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회전식 태양광발전장치는 AI 기반 동서향 모듈 제어 기술을 적용해 시간대별 발전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전 효율 향상과 피크분산 운전을 지원한다. 여기에 태풍, 강풍, 폭설 등 기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구조 설계와 장경간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설치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PEM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은 병렬 PEM 스택 구성과 DC 직결 구조, DC/DC 컨버터 기반 전력 제어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소 생산 환경을 제공한다. 노후 태양광 설비를 활용한 DC 기반 송·배전 시스템과 연계해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며, 독립형 및 계통연계형 DC Grid 환경에 모두 적용 가능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 - 유에너지
이외에도 유에너지는 태양광 EPC 사업을 기반으로 영농형 태양광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폴더개폐식 및 수직회전식 태양광발전장치 등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특허 기반 기술과 혁신제품 지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영농형 태양광, RE100 사업,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며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유에너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AI 기반 태양광 제어기술과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전해 기술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연결하는 에너지 솔루션을 국내외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현장에서 공유하며 기술 교류를 통해 제품 고도화와 공동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에너지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아시아와 유럽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DC Grid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와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태양광 제어기술과 PEM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영농형 태양광과 RE100, DC Grid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화와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에너텍(GreenEnerTEC)은 인천시가 주최하는 인천 유일의 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국내 최대 환경산업 인프라를 갖춘 인천의 강점을 살려 탄소중립과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다. 각 지자체 공사·공단과 발전소·산업단지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 벤처투자 심사역과의 1:1 매칭, 아시아·미주·유럽·중동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아우르는 B2G2B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와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 2025 그린에너텍은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115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도권 대표 B2B 전시회로 치러졌으며, 올해 2026 그린에너텍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130개 사, 250개 부스 규모로 열려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기후테크 등 환경·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